하늘 디자인의 모든 것
Airworld: Design and Architecture for Air Travel
전시기간
개 막 식
전시장소
참여작가

주      최
협      력
후      원

 협      찬

2008. 08. 15 (금) – 11. 09 (일)
2008. 08. 14 (목) 오후 5시
대림미술관
레이먼드 로위, 헨리 드레이퍼스, 루이지 꼴라니, 크리스찬 디오르, 랄프 로렌, 니나 리치, 에밀리오 푸치, 까르방, 이로 사리넨, 루이지 꼴라니, 장 루이스 등
대림미술관,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
독일대사관, (주)로렌스 제프리스
서울시(Soul of Asia), 샘소나이트, 루프트한자 독일항공, 레드캡투어, 삼성화재, 우리은행, 롯데손해보험, 교보생명, 메리츠화재, e-편한세상
동화면세점, 영창악기

Highlights
샤를 드 골 공항의
제1터미널, 1967-74

착륙장에서 바라본 TWA터미널, 아이들와일드(Idlewild) 공항 (현재의 John.F.Kennedy.국제공항, 뉴욕), 1956-62
보잉 747기 내부의 타이거 라운지의 실제크기 가상 모형, 1970
독일 루프트한자의 수퍼 콘스텔레이션기의 일등석 좌석, 1957
Wolf Karnagel이 디자인한 루프트한자의 식기 세트
1985
Werner Machnik이 디자인한 루프트한자의 유니폼 1970-78

세계 최고의 디자인 미술관중 하나로 평가받는 독일의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(Vitra Design Museum)과 파트너 쉽을 맺은 대림미술관은 2008년부터 향후 5년간 비트라 디자인미술관과 협력하여 최고의 디자인 전시를 매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. 그 첫걸음으로 기획한 <에어월드: 하늘 위 디자인의 모든 것>展은 항공산업과 관련한 모든 제반 사항을 디자인을 통해 보여주는 획기적인 디자인전이다. 또한 본 전시는 건축가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도전과 실험의 장이었던 20세기 항공디자인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으로, 하늘 위에서 독보적인 디자인 분야를 형성한 항공디자인의 진수를 제시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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