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올림픽조각공원 내의 서울올림픽미술관으로 시작한 소마미술관이 88 서울올림픽 20주년을 맞아 기념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 1987년과 1988년 2차례에 걸쳐 올림픽 문화예술축전의 일환으로 올림픽공원에 개최된 '세계현대미술제 국제야외조각전'의 참여작가를 중심으로, 조각가의 드로잉과 실내조각작품으로 구성될 본 전시는 현재 소마미술관 주요 테마인 드로잉을 통해 미술관의 어제와 오늘을 재조명합니다. 루이즈 부르주아, 브라이언 헌트, 나이젤 홀, 조지 리키 등 10여명의 해외 작가와 엄태정, 조성묵 국내작가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며, 로렌스 제프리스는 본 전시에 소마미술관과 공동기획으로 참여합니다. |